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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ized IT technology and logistics infrastructure for cross-border e-commerce delivery

ETOMARS establishes a global delivery network.

Cross Border E-Commerce (CBEC)

It refers to online direct transactions between consumers and sellers living in different countries, especially for domestic companies that recently require entry into the global market to overcome the limitations of the domestic market.

ETOMARS is here for the companies that want to enter the global market.

Speed

Minimum Cost

Stable Process


The Best Service

ETOMARS' Solution for Problems

Solving Cross-border E-commerce Network GEDS

It establishes and operates subsidiaries in the United States, Japan, and China, which are major countries in the E-commerce market. “GEDS”, a system that connects overseas logistics partners, has been developed and distributed to join the delivery network. ETOMARS has been building the “Cross-Border E-Commerce Delivery Network” at this moment.

Representative service of ETOMARS

SHIPNERGY

Add strength to the delivery (SHIP + ENERGY)
We offer shipping services for global sellers.

SHIPNEY

SHIPNEY for Overseas shipping
It provides easy and fast personal
overseas delivery services.

ETOMARS facilitates the sustainable
growth of its customers.

ETOMARS NEWS

이투마스, 하이서울기업 선정 국경 간 전자상거래 기반 풀필먼트(Fulfillment) 서비스 및 국제물류 배송서비스 전문 기업 이투마스가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하이서울기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하이서울기업 인증사업은 서울시에 소재한 기업을 대상으로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생산성이 양호한 기업의 우수성을 인증하는 제도다.재무성과 고용창출 사업참여 등 엄정한 인증 절차를 거쳐 기업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선정된 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수인증기업에 선정된 기업에게는 3년간 △서울시장 명의의 지정서 수여 △하이서울 기업 간 B2B 비즈니스 매칭 지원 서비스 △기업 간 네트워킹 활동 지원 △글로벌 진출 지원 △하이서울기업 인증 마크 등 기업 마케팅 및 프로모션 활용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이투마스는 2017년 창립 이후 5년 만에 매출 600억대로 가파르게 성장했다. 특히 2023년에는 일본배송 글로벌기업 사가와익스프레스에게 이투마스 자사 솔루션을 개발 납품하는 등 지속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2022년에는 사모펀드 운용사인 이음프라이빗에쿼티에서 약 300억 투자를 받았다.

정상훈 이투마스 대표는 “서울시가 인정한 우수기업인 2023년 하이서울기업에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경영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세밀하게 전략을 수립하고 이에 부합한 투자와 사업을 실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풀필먼트 일본1위 이투마스 “K-뷰티 일본 진출 적극 지원” 국경 간 전자상거래 배송 서비스와 글로벌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투마스가 K-뷰티 기업들의 일본 진출을 위한 마케팅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투마스는 지난달 26일 일본 도쿄에서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 eBay Japan과의 K-뷰티 일본 현지 판로 개척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또 일본 진출에 성공한 한국의 주요 뷰티 기업 대표들이 모인 간담회도 이뤄졌다.

이 자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 아라이 히데키 eBay Japan 본부장, 정상훈 이투마스 대표와 한국의 주요 뷰티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이 자리에서 일본 진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오세훈 시장에게 요청했다. 스타트업 기업들이 특히 필요로 하는 배송비 지원 뿐 아니라 일본 시장 진출의 노하우를 공유하거나 네트워킹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의 필요성, 또한 브랜드를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하고 소개할 수 있는 공간의 중요성 등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브랜드의 브랜딩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통해 서울의 힙한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이투마스는 K-뷰티 브랜드사의 일본 진출에 의해 필수적이고 중심적인 역할로서 간담회에 참여했다. 이투마스가 운영하는 서비스, 쉽너지(SHIPNERGY)는 일본 진출 K-뷰티 기업을 중심으로 이용되어 있다. 그 배송물량은 일본에서 독보적 1위를 차지한다. 올해는 일본의 물류 대기업 SAGAWA와 시스템 납품 계약을 체결하는 등 독자적인 시스템으로 정확하고 빠른 해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상훈 이투마스 대표는 “서울시와 정부에서 제품 원가를 낮추기 위한 노력, 특히 배송비를 낮추기 위한 노력에 많은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K-뷰티 기업들의 노력과 시간과 땀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MOU협약을 통해 일본 소비자들에게 더욱더 K-뷰티의 매력을 전달하여 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한일 간의 다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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